전체 글1 안녕하세요. 불로비치(1950년~2016년)는 세르비아의 전직 항공 승무원이다. 낙하산 없이 가장 높은 고도(10,160m)에서 자유 낙하하여 기네스 북에 오른 사람이기도 하다. 1972년 1월 26일 JAT 367편의 승무원으로 탑승했다가 화물칸에서 발생한 폭발로 체코슬로바키아 스르프스카카메니체 마을에 추락하였으며, 기내 탑승객 중 유일한 생존자다. 사고의 원인은 서류가방에 담긴 폭탄 장치로 추정됐으며, 당시 유고슬라비아 당국은 사건의 배후에 크로아티아 민족주의 세력이 있다고 의심하였으나 체포된 용의자는 없었다. 추락 직후 불로비치는 며칠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으며, 의식이 돌아온 뒤에도 몇 개월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불로비치가 입은 외상은 두개골 골절, 척추뼈 3개 골절, 갈비뼈 골절, 다리 골절, 골반 골.. 2026. 6. 27. 이전 1 다음